2008년 10월 20일
콜린 파월, 버락 오바마 지지 선언 (Meet the Press)
동시대의 가장 훌륭한 장군들 중 하나인 콜린 파월(전 미국 국무장관(부시W.1기), 전 미국 합참의장)이 [언론대담(Meet The Press)]에서 버락 오바마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그는 8년 전에 공화당 대선후보로 거론됐을 정도로, 전 국민적 인지도와 지지도를 자랑하는 정말 훌륭한 미국 '공화당원'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국가안보외교 쪽에서 오바마와 바이든은 콜린 파월에 중량이 미치지 못합니다. 흑인인데다, 웨스트포인트 출신이 아닌 ROTC출신으로 미국 합참의장까지 올라 1994년 걸프전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W.부시 1기때는 국무장관으로서 외교까지도 맡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이와 견줄만한 사람이...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밖에 없군요. 임동원씨는 육군 소장 출신입니다.) 이런 그가 민주당의 '오바마 지지'를 선언함으로써, 실질적으로... 매케인 선거운동에 '사형선고'를 내렸습니다. 이 7분간의 발언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 '글'입니다. 끝까지 집중해서 잘 들으셔야 할 동영상입니다.
# by | 2008/10/20 00:19 | 미국정치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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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_-;
이게 전문인 듯 하네요. 듣기가 안돼서... (아.. 물론 읽기도 안됍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