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민주당 경선승리연설 번역 (4th.June.2008.St.Paul, MN)

(원문 : http://my.barackobama.com/page/community/post/samgrahamfelsen/gG5gJ2)

오늘밤, 마흔 여덟 번의 격렬한 경선이 지나, 우리의 프라이머리 기간이 결국 끝났습니다.

우리가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오래된 주 공회당(Old State Capitol)의 계단에 함께 선지 열여섯 달이 지났습니다. 수천 마일을 다녔습니다. 수백만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것 때문에, 즉 여러분들이 워싱턴에 변화가 와야 한다고 결정하셨기 때문에, 올해는 다른 모든 해들보다 달라야 한다고 믿으셨기에, 여러분들이 의심과 걱정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가장 위대한 희망과 열망에 귀를 기울이기로 선택하셨기에, 오늘밤, 우리는 하나의 역사적 여행의 끝을 맺으려 합니다. 다른 여행, 미국에 새롭고 더 나은 날을 가져올 여행을 시작하면서 말입니다. 오늘밤, 저는 여러분 앞에 서서 제가 미국 대통령을 향한 민주당 후보가 되리라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유세 여정동안 저희와 함께 해 주신 모든 미국인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날에도 굳은 날에도, 세다 래피즈(Cedar Rapids)의 눈(雪)에서 수 폴즈(Sioux Falls)의 햇살까지 말이죠. 그리고 오늘 밤, 저는 대통령을 향한 동료 후보로서 저와 이 여정을 함께 한 남성들(존 에드워즈 등)과 여성(힐러리 클린턴)에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한 이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는 우리 당(민주당)이 역대 대통령 후보직 경선에 나선 사람들 중에서 가장 재능있고, 적격인 참가자들을 내세웠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해야 할 겁니다. 저는 그분들과 라이벌로서 경쟁한 것만은 아니었으며, 저는 그들로부터 친구로서, 공복(公僕)으로서, 그리고 미국을 사랑하며 이 나라를 더 낫게 만들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하길 원하는 애국자로서 교훈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이 정당의 지도자들이며, 미국이 수년 후에 의존할 지도자들입니다.

이는 다른 누구보다도 이 여정에서 더욱 멀리 여행한 후보에게 특히나 그러합니다. 상원의원 힐러리 클린턴은 이번 유세에서 역사를 창조했습니다. 이 유세에서 그녀가 어떤 여성도 한 적이 없는 것을 해냈을 뿐만 아니라, 그녀가 자신의 역량과 용기로, 그리고 우리를 오늘 밤 이곳으로 모은 대의에 대한 헌신으로 수백만의 미국인들을 고무했기 때문입니다.

분명 우리는 지난 열여섯 달 동안 이견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와 여러 차례 연단을 함께한 사람으로서, 저는 여러분께 힐러리 클린턴을 아침에 일어나게 하는 것은 - 심지어 가장 힘든 승산에 직면해서도 - 정확히 그녀와 빌 클린턴을 그 수십 년 전에 텍사스에서 첫 유세에 등록케 했던 것, 그녀가 어린이 보호 기금에서 일하게 하고, 영부인으로서 의료보험을 위해 싸우게 했던 것, 그녀를 미국 상원으로 이끌었고, 그녀의 대통령을 향한 장벽을 깨트리는 유세에 동력을 제공했던 것임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즉 그 투쟁이 얼마나 어렵건 간에, 보통 미국 사람들의 삶을 더 낫게 하려는 불굴의 바람이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우리가 이 나라에서 보편 의료 보험을 위한 싸움에 끝내 이겼을 때, 그녀가 그 승리의 중심에 있으리란 점을 확신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에너지 정책을 변환시키고, 우리의 아이들을 빈곤에서 들어냈을 때, 이는 그녀가 이를 이룩하는 걸 도우려 일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당과 우리나라는 그녀 덕택에 더 나아졌고, 저는 힐러리 로드햄 클린턴과 함께 경쟁하는 명예를 누렸기에 더욱 나은 후보가 됐습니다.

이번 프라이머리가 우리를 더욱 약화시키고, 더욱 분열시켰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글쎄요, 저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이번 프라이머리 덕에 최초로 표를 행사한 수백만의 미국인이 있다고 말이죠. 이번 선거가 워싱턴에서 정당의 교체뿐만 아니라 워싱턴을 바꿀 변화에 대한 것임을 이해하는 무당파(無黨派)들과 공화당원들이 있습니다. 역대 기록을 경신하여 이 나라를 고무시킨 규모로 투표한 젊은이, 모든 연령대의 흑인들, 라티노들, 그리고 여성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여러분이 깊이 신뢰하는 후보를 지지하길 선택하십니다. 하지만 그 날의 끝엔(At the end of the day), 저희는 여러분이 자신의 목소리를 듣게 하기 위하여, 밖으로 나와, 여러 블록에 걸쳐 줄을 서서 기다리시는 이유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저나 클린턴 상원의원이나, 다른 누구 때문에도 그것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지금 이 순간, 시대를 가름할 순간에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것을 계속하도록 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렇게 하신 겁니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나라에 더 나은 미래를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밤 그러한 미래를 꿈꾸는 모든 분들을 위해, 저는 말합니다. 함께 일하기를 시작합시다. 미국을 위해 새로운 진로를 계획할 공동의 노력에 뭉칩시다.

몇 달 있으면, 공화당이 이곳 세인트 폴에 아주 다른 의제를 갖고 올 것입니다. 그들은 이 나라에 영웅적으로 복무한 존 매케인을 대통령 후보로 지명하기 위해 올 겁니다. 저는 그 복무를 기리며 그의 많은 업적을 존경합니다. 비록 그가 제 것들을 부인하기로 하더라도 말이죠. 저와 그의 이견들은 개인적인 게 아닙니다. 이 이견들은 그가 이 유세에서 제시한 정책들에 대한 것들입니다.

존 매케인이 과거에 그의 정당으로부터 독립적이었던 순간들을 정당하게 선전한다 하더라도, 그러한 독자성은 그의 대통령 선거 유세를 검증해주지는 못합니다.

존 매케인이 작년에 상원에서 그랬듯, 95퍼센트의 시간을 조지 부시에 찬성하기로 작심한다면, 이는 변화가 아닙니다.

그가 임금이 높은 직업을 만들지 못하고, 우리의 노동자들을 안전케 하지 못하고, 미국인들이 폭등하는 대학비용을 감당치 못하게 한 부시의 경제 정책들을 4년 더 실시한다면, 이는 변화가 아닙니다. 평균 미국 가정의 실질 수입을 낮춘 정책이며, 금융계와 서민의 간극을 넓혔으며, 우리의 아이들을 빚더미에 내놓은 정책입니다.

그리고 존 매케인이 군복을 입고 있는 우리의 용감한 남성들과 여성의 모든 것을 요구하지만, 이라크 정치인들에게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이라크 정책을 계속하기로 약속한다면, 이는 변화가 아닙니다. 미국인들을 더욱 안전케 하지도 않으면서 한 달에 수십억 달러를 쓰게 하면서도, 우리가 이라크에 남아있을 이유만을 찾는 정책입니다.

그러니 저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존 매케인이 조지 부시의 정책을 받아들이는 것을 흘려버리는 걸 초당파적인 것으로, 새로운 것으로 그려내려는 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변화는 그들 중 어느 것도 아닙니다.

절대 우리가 허락해서도 안됐고, 해서도 안됐을 전쟁으로 시작하며 끝나지 아니하는 대외 정책이야말로 변화입니다. 저는 여기에서 서서 이라크에 많은 좋은 선택지들이 있다고 주장하지는 않을 것이며, 다음 수백년 동안 그 곳에 우리의 부대들을 내버려두는 것은 선택지가 아니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특히나 우리 군대가 너무 오래 전개되었고, 우리나라가 고립되고, 미국에 대한 다른 거의 모든 위협들이 무시되고 있는 때에 말입니다.

우리는 부주의하게 뛰어들었던 만큼, 이라크에서 조심스럽게 나와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철군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라크 사람들이 그들의 미래에 대한 책임을 질 때입니다. 우리의 군을 재건하고, 우리의 귀환병들에게 그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필요로 할 배려와 응당 받아야 할 혜택을 주어야 합니다. 알 카에다의 리더십과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우리 노력의 초점을 다시 맞춰야 할 때이며, 21세기의 새로운 공통의 위협들에 대항하여 세계를 다시 결속시킬 때입니다. 테러리즘과 핵무기, 기후변화와 빈곤, 제노사이드와 질병 말입니다. 그게 바로 변화입니다.

변화는 오늘날의 위협에 맞서는 것이 화력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외교의 힘도 요구함을 깨닫는 것입니다. 어떤 하찮은 독재자가 미국이 어떤 입장을 갖고 있고, 무엇을 지지하는지를 알게 하는 것을 미국의 대통령이 두려워하지 않을 강인하고, 직접적인 외교 말입니다. 우리는 자유로운 세계를 이끌 용기와 확신을 다시금 가져야 합니다. 이는 루즈벨트의, 트루만의, 그리고 케네디의 유산입니다. 이는 미국인들이 원하는 바입니다. 이것이 변화입니다.

변화는 부(富)만 보답하는 게 아니라, 그 부를 창출하는 일자리와 노동자들도 낳는 경제를 이룩하는 것입니다. 근로 가정의 분투는 거대 기업이나 부유한 CEO들에게 더욱 감세해주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쓰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중산층에 감세를 해주고, 쓰러져가는 인프라에 투자하며, 에너지 사용을 전환시키고, 학교를 개선하며, 과학과 혁신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새롭게 하는 것으로 해결됨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국가재정상 책임성(fiscal responsibility)과 공유된 번영(shared prosperity)이 함께 손잡고 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빌 클린턴이 대통령이었을 때처럼 말입니다.

존 매케인은 지난 몇 주동안 이라크를 방문하는데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가 경제에 가장 심하게 충격을 받은 도시들과 마을들, 예를 들어 미시간 주나 오하이오 주의 도시들, 그리고 바로 이곳 미네소타 주의 도시들을 방문하는데 약간의 시간을 쓴다면, 그는 사람들이 바라는 변화의 종류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 매케인이 아이오와 주에 가서 하루 종일 수업을 받고도 야간 파트타임 일을 하지만, 아픈 여동생의 의료청구서를 납부할 수 없는 학생을 만난다면, 아마 그는 이 학생이 건강하고 부유한 사람들만을 돌보는 의료보험을 4년 더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이 학생은 우리가 원하는 모든 미국인들에게 의료보험을 보장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모든 가정들에게 보험료를 낮출 계획을 통과시키길 요구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필요한 변화입니다.

아마 매케인이 펜실베니아 주에 가서 실직했지만, 새 일자리를 찾아보기 위해 운전하며 돌아다니는데 필요한 휘발유를 감당할 수 없는 남성을 만난다면, 독재자들로부터 나오는 석유에 대한 우리의 중독을 4년 더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그 남성은 우리가 에너지 정책을 통과시키는 걸 필요로 합니다. 자동차 제조업자들이 연비를 높이고, 기업들이 공해 비용을 지불하며, 석유 회사들이 그들의 기록적인 수익을 미래의 청정에너지에 투자하도록 하는 정책 말입니다. 즉 수백만 개의 새로운 고임금의 일자리면서도 아웃소싱할 수 없는(해외로 유출될 수 없는)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에너지 정책 말입니다. 그게 우리가 필요로 하는 변화입니다.

아마 매케인이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나, (이곳) 세인트 폴이나, 혹은 그가 오늘 밤 연설하고 있는 뉴올리언스 주의 학교들에서 약간의 시간을 보낸다면, 그는 우리가 “학습부진아 방지정책(No Child Left Behind)”에 쓸 돈을 뒷전에 놓는 걸 감당할 수 없음을 이해할 것입니다. 우리가 아동 초기 교육에 우리의 아이들에게 그 돈을 마련해 주어야 하며, 대규모의 새로운 교사들을 고용해야 하고, 그들에게 더욱 나은 보수와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해 주어야 하며, 끝으로 이 세계 경제에선 대학교육을 받을 기회가 부유한 소수를 위한 특권이 아니라 모든 미국인들이 태어나면서 가지는 권리라는 점을 결정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미국에서 필요로 하는 변화입니다. 그것이 제가 대통령이 되려는 이유입니다.

다른 편이(공화당) 9월에 이곳에 와서 매우 다른 정책들과 입장들을 (여러분께) 제공할 것인데, 그것들은 제가 기대하고 있는 토론입니다. 미국인들이 응당 보셔야 할 토론입니다. 그러나 여러분께서 보지 말아야 할 것은 공포와 야유와, 분열로 장악된 또 다른 선거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유세, 혹은 이 정당(민주당)에서 듣지 못하실 것은 종교를 쐐기로 삼고, 애국심을 곤봉으로 삼는 부류의 정치입니다. 즉 우리의 상대들을 도전해야 할 경쟁자가 아니라, 악마처럼 만들어야 할 적(enemy)으로 보는 정치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민주당원과 공화당원으로 부를 수 있기 때문이긴 해도, 우리는 무엇보다도 미국인입니다. 항상 우리는 우선 미국인입니다.

오늘 밤 아리조나 주의 훌륭한 상원의원(존 매케인)이 말씀하신 것에도 불구하고, 저는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갖고 계신 분들이 공동의 대의(common cause)를 찾는 것을 제 20년간의 공직생활에서 여러 차례 보아 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 분들을 대의에 모으기도 했습니다. 저는 시카고 빈민가(South Side)에서 공동체 지도자들과 사이좋게 걸었고, 흑인, 백인, 그리고 라티노들이 훌륭한 직업과 훌륭한 학교를 위해 함께 투쟁하면서 긴장이 사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열 세명의 무고한 사람을 사형대로 보낸 범죄사법체제를 개혁하기 위하여 사법 요원(law enforcer)들과 인권 변호사들을 마주하고 앉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 당의 친구들과 함께 더 많은 아이들에게 건강보험을, 더 많은 근로 가정에 감세를 제공하고, 핵무기의 확산을 억제하며, 미국인들이 그들의 세금이 어디에 쓰이는지를 알도록 하는 걸 보장하기 위하여, 그리고 워싱턴에서 너무나 자주 의제를 설정하는 로비스트들의 영향력을 줄이기 위해 일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저는 이러한 협력이 우리가 모든 것에 동의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정의하는 모든 이름표와 그릇된 구분들 그리고 범주화들의 뒤에, 하찮은 말다툼과 워싱턴에서의 점수 따기를 넘어, 공동의 고난과 공동의 희망에 뭉친 미국인들이 훌륭하고, 관대하며, 애정어린 사람들이기 때문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자주, 이 나라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하여 그러한 근본적인 덕성을 요구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회당에서 더욱 완벽한 연합의 구성을 선언한 일군의 애국자들이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게티스버그와 안티에탐(Antietam)의 들판에서 그 같은 연합을 지키기 위해 그들의 마지막 헌신을 다한 모든 사람들도 그러했습니다.

공포 그 자체를 이겨내고, 독재로부터 대륙을 해방시켰으며, 이 나라를 유례없는 기회와 번영의 집으로 만든 “가장 위대한 세대(Greatest Generation)”가 그랬습니다.

파업시위대에서 나온 노동자들이, 유리천장(※조직 내의 암묵적인 부당한 승진제한)을 깨트린 여성들이, 자유의 대의를 위해 셀마 다리(Selma Bridge)를 용감하게 건넌 아이들이 그랬습니다.

아이들에게 더 나은, 더욱 친절한 그리고 더욱 정의로운 세계를 물려주기 위해 가장 큰 도전들과 가장 희박한 승산을 굴복시킨 모든 세대들에게도 그러해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래야만 합니다.

미국이여, 지금은 우리의 순간입니다. 우리의 시간입니다. 옛 정치의 페이지를 넘길 우리의 시간입니다. 새로운 에너지와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우리가 직면한 도전에 가져올 우리의 시간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나라에 새로운 방향을 제공할 우리의 시간입니다.

그 여정은 어려울 것입니다. 그 길은 멀 것입니다. 저는 이 고난에 깊은 겸손과 제 자신의 한계를 진 지식으로 맞섭니다. 그러나 저는 미국 국민들의 능력에 대한 한없는 신념으로도 맞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기꺼이 이를 위하여 일한다면, 싸운다면, 그리고 믿는다면, 저는 지금으로부터 여러 세대 후에 우리가 과거를 돌아보며,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수 있으리라 전적으로 확신합니다. 이 때가 아픈 사람들을 돌보고, 실직자들에게 좋은 직업을 준 때였다고. 바다 수위 상승이 늦춰졌으며, 우리 행성이 치유되기 시작한 때였다고. 우리가 전쟁을 끝내고, 우리의 나라를 지켰으며, 지구상의 마지막이자 최고의 희망인 우리의 이미지를 회복한 때였다고 말입니다. 지금이 우리가 함께 이 위대한 나라를 다시 만들어, 우리 자신의 자아와 우리의 가장 높은 이상을 성찰할 그 때이며, 그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신이 여러분을 축복하시길, 그리고 신께서 미합중국을 축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사진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barackobamadotcom/254944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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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테라포밍 | 2008/06/06 01:47 | 미국정치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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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민주당 경선승리연설 번역 (4th.June.2008.St.Paul, MN) Tonight, after fifty-four hard-fought contests, our primary season has finally come to an end. 16 months have passed since we first stood together on the steps of the Old State Capitol ......more

Commented by 카구츠치 at 2008/06/06 02:09
유투브 영상을 들고 온 김에 번역도 링크해두겠습니다. 이렇게 잘 해둘 자신이 없어서 허락도 맡기 전에 들고 갑니다. 불편하시면 트랙백은 지우겠습니다(__)
Commented by 테라포밍 at 2008/06/06 02:10
번역문까지 긁어가셔도 되는데요. 출처만 명기해주시면... :-)
Commented by 아이나 at 2008/06/06 17:21
기... 기네요...
Commented by 테라포밍 at 2008/06/06 23:48
에이~ 이게 뭐가 길어요. A4 다섯 장밖에 안되는데...
Commented by caffecat at 2008/06/08 01:27
멋지네요, 왜 우리나라엔 이런 정치인이 없을까요 ;;
Commented by 최윤정 at 2009/05/01 12:41
감사해요~~제메일로퍼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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