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0일
LeMonde-091009-팔레스타인의 슬픈 사정
<요약>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를 실질적으로, 빨리 해결하라.
Réglez-vous, le promléme israëlo-palestinien, avec efficacité et vitesse.
<분석 및 전망>
-. 자주 나오는 얘기라 별로 할 말이 없네요. -_-; 확실한 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는 전쟁으로 한 편이 다른 편을 쓸어버리지 않는 한, 자기네들이 해결할 수 없다는 겁니다. 다른 나라가 중재를 해야 하는데, 미국이 나서고는 있지만, 별로 효과가 없다는 거죠. 제대로된 로드맵을 제시해야 하는데, 둘 다 만족할만한 게 나올 수 없습니다. ‘예루살렘 분할’문제, ‘정착촌 건설 문제’.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문제’는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받는 ‘협상’의 대상이 되기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론, 지금의 불안정한 상황을 계속 이어나가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 이번 번역은 문형 파악도 안되고, 단어도 어려워서... 패기가 전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팔레스타인의 슬픈 사정
6월 4일, 카이로 대학교에서, 버락 오바마는 중근동에서 부시 시대를 청산하려는 기념할만한 연설을 하며, 팔레스타인 문제를 자세히 다뤘다. “미국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정당한 열망에 등을 돌리지 않을 것입니다. 존엄에 대한 열망, 성공기회에 대한 열망, 그리고 자기들의 나라를 수립할 열망 말입니다”라고 그는 확언해주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이익에도, 팔레스타인의 이익에도, 미국의 이익에도, 그리고 세계의 이익에도 부합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 문제에 필요한 모든 인내와 헌신을 들여 해결책을 추구할 요량입니다.”
넉 달이 지났는데, 그 희망은 희미한 걱정으로 바뀌고 있다. 요르단강 차안(此岸)에서의 정착촌 건설 문제에 대한 이스라엘의 완고함에 물러선 뒤, 미국 정부는 안 좋은 결과를 받아들이려는 것 같다. 압력수단이 없어 실상 소용없을 특사의 주선으로 서로 만날 것을 멀리에서 촉구하는 걸로 만족하면서 말이다.
안타깝게도 최근에 있었던 일들은 이걸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에 평화가 자리하게 할 수 없음을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분할되고 약한 이 두 세력은 자기네들의 책임을 거부할 뿐이다. 공포와 극도의 증오에 사로잡혀있는 이 두 국민들엔 자기들을 (전쟁의 양상이 항상 더욱 많이 인명을 앗아가는) 유혈이 낭자한 궤적에서 끌어내줄 인물이 없다.
1993년부터 이뤄진 국제적 개입은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비대칭적인 대립을 비대칭적 협상으로 바꾸는 데 그쳤다. 그리하여 다른 형태로 대립을 지속시킨 것이다. 이런 불균형적인 협상은 그 개입이 헛된 것임을 증명했다. 그리하여 군사관계는 수정돼야 했는데, 각자가 상대방과 대화함으로써 진정으로 얻을 뭔가가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가 핵심적인 것이라 생각하겠다고 흉내를 내온 미국과 이 두 세력의 책임은 이제 막중해졌다. 미래의 팔레스타인 국가를 수립하는 계획이 공허해지긴 했지만, 이것에 대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포기하는 것은 범죄다. (이 계획에 대하여) 행동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이스라엘 정부에선, 재건에 대하여 나온 거창한 약속에도 불구하고, 전쟁 이래 잊혀진 가자지방에서 (l'absured le dispute à l'inacceptable)동안 나쁜 바람이 일 수 밖에 없다는 분위기가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민족운동을 부식시키는 지금의 해로운 현상유지는 깨져야 한다. 너무 오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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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0/10 14:47 | 프랑스어 연습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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