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30일
LeMonde-090930-끝나지 않은 관타나모 문제
<요약>
지난 1월,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1년 안에 쿠바에 있는 관타나모 수용소를 폐쇄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이 약속이 지켜질지는 불분명하다. 미국 국내의 반대도 있지만, 유럽이 도와주지 않는 것도 큰 문제다. 처음의 연대표명과 달리, 유럽 사람들은 관타나모 수감자들을 받아들이는 문제에 분열되고 말았다. 여러 가지 조건으로 소수를 받아들이기로 했지만, 유럽은 관타나모 수용소 폐쇄를 돕겠다던 약속을 지키고, 이를 더욱 확대해야 한다. 유럽은 우유부단하거나 소극적이지 않다.
Au dernier janvier, Barack Obama, le président des Etats-Unis, a dit qu'il va fermer le centre Guantanamo, où se trouve que l'ils de Cuba, dans un an. Mais, c'est incertain que ce promesse va être réspectée. Il y a des oppotions intérieure d'amérique, mais le faute d'aides européennes fait l'aggraver aussi. Au départ, les européens ont démontré leurs solidarités pour le président américain. Mais ils se sont divisés sur le problème d'accueil des détenus. Malgré qu'ils aient décidé de les accueillir à des conditions, voire le nombre est réduit, les européens doivent respecter leurs engagements, et l'amplifier. L'Europe n'est pas velléitaire ou pusillanime.
<분석 및 전망>
-. 안에선 의료보험 문제, 밖에선 북한-이란 핵문제랑 경제문제에 붙잡혀있는데... 과연 관타나모 문제가 순조롭게 해결될지는, 혹은 최우선 해결요망 문제로 부각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단, 유럽에서 수감자들을 받아들이겠다며 호응해준다면야 쉽게 문제해결이 가능하겠습니다만... ‘반대급부’가 있기 마련이라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겠군요.
끝나지 않은 관타나모 문제
지난 1월 22일, 대통령으로 취임한지 이틀째에 버락 오바마는 관타나모 수용소를 폐쇄토록 하는 명령에 엄숙히 서명했다. 2002년부터 조지 부시의 대통령 임기를 상징하던 괴로운 상징 말이다. “미국의 도덕적 본보기가 다시금 세계를 이끄는 우리 리더십의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미국 대통령은 주장했다. 이어서 그는 이 폐쇄가 1년 후에 이뤄지리라 확실히 말했다.
이 약속이 지켜질 것인가? 불분명하다. (원문: 그 무엇도 이것보다 덜 명확치 않다.) 쿠바에 설치된 미국 기지에 223명의 수감자가 계속 갇혀있는 마당에, 이 문제의 법적 복잡성, 오바마 행정부의 핑계, 그리고 의회에서 공화당이 벌이는 게릴라전이 심각한 불확실성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 문제에서 오바마가 유럽의 지원을 그다지 받지 못한다는 것도 사실이다. 2008년 12월에, 프랑스, 독일, 그리고 다른 국가의 정부들은 관타나모의 폐쇄를 돕기로 약속했다. 유죄판결을 받지 않았고, 자유로워질 수 있는 수감자들을 받아들이겠다고 하면서 말이다. 즉, 테러리스트라고는 하지만 미국 사법부가 충분한 혐의를 찾아내지 못한 채 수년 동안 수감된 사람들이다. 혹은 고문을 당해 인정받을 수 없는 증거를 댄 사람들이다. 게다가, 이 수감자들은 아무런 우려(예: 진짜 테러리스트였고 다시 테러를 일으킬 가능성)도 없이 자국으로 송환될 수도 없었다.
연합이란 이상의 명분하에 미국의 젊은 대통령에 표명된 연대란 얼마나 훌륭한 것이었나! 그러나 유럽은 곧 분열됐다. 몇몇은 원칙상의 반감을 표명했고, 다른 나라들(프랑스, 영국, 그리고 스페인)은 기존 노선을 유지했다. 세 번째 무리는 우려하길 이 수감자들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논쟁이 CIA의 은밀한 범죄란 스캔들에 대한 논쟁도 일으킬까 우려한다. 이 문제엔 절대 털어놓은 적은 없어도 여러 나라들이 연루돼있다.
결국 유럽사람들은 이런 세 가지 생각을 갖게 됐다. 1) 예전 수감자들보다는 적은 사람들이 받아들여질 것인데, 2) 미국이 스스로 이 사람들에게 체류 허가를 부여하고, 3) 이 사람들이 반테러 문제에서 공동의 가치를 존중하겠다고 약속한다는 조건 하에 말이다. (이건 일종의 검역인가?) 이 원칙은 전혀 빛을 본 적이 없는 공동의 선언에 담겨있어야 했다.
대서양의 양안에서 각자는 이 해로운 문제의 어려움을 잘못 판단했다. 그러나 이것이 포기의 알리바이가 돼서는 안될 것이다. 유럽 사람들은 자기들의 약속을 지켜야 하고, 이를 확대해야 한다. 만약 자기들이 우유부단(velléitaire)하다거나, 소극적이라고(pusillanime) 보이기 싫다면 말이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081113 오려두기 by tendy
- 미국 44명의 대통령 by HappyGuy
- LeMonde-090919-묶인 손 by 테라포밍
# by | 2009/09/30 13:53 | 프랑스어 연습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