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8일
버락 오바마 - 전미 유대인 연합회의(AIPAC) 연설문
AIPAC(전미 유대인 연합회) 연설 - 2008년 6월 4일
이 나라 전역에서 오신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하워드 프리드먼, 데이비드 빅터, 하워드 콜에 축하를 드립니다. 성공적인 회의, 그리고 몇 블록 떨어진 곳에 새로운 본부를 지어낸 것에 대해서 말이죠.
연설을 시작하기 전에, 이 나라 전체의 유대인 공동체들에 어떤 도발적인 이메일들이 돌고 있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중 몇몇이 아마도 이 이메일을 받아보셨을 지도 모릅니다. 어떤 대통령 후보에 대한 허풍과 끔찍한 경고로 가득 차 있는 이메일들이죠.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버락 오바마’라는 자식을 보거들랑 제게 알려달라는 겁니다. 아주 놀라운 소리를 하는 작자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누구든 이 전자우편들에 혼란스러워 하셨을지라도, 오늘 제가 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연설을, 이스라엘의 진정한 친구로서 하리란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AIPAC를 방문할 때, 친구들,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함께 함을 알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유대가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영원히 깨어지지 않을 것임을 보장하는 데에 대한 제 강력한 약속을 공유하는 친구들 말입니다.
제가 AIPAC에 찬사를 보내는 많은 것들 중에 하나는 여러분들이 이 공동의 대의를 위해 아래에서 위로(bottom up) 투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AIPAC를 돌아가게 하는 힘이 바로 이 회의장에 있습니다. 즉 모든 연령대의, 나라 전역에서 온 풀뿌리 운동가들로, 매년 자기들의 목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워싱턴에 오는 분들이죠. 이스라엘과 미국간의 유대가 공유된 국익보다 더한 것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것을 세상에 명확히 하기 위하여 이곳에 온 1,200명의 학생들이 AIPAC를 가장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양국의 유대는 우리 국민들의 공유된 가치와 공유된 사연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으로서, 저는 이 유대가 강화되도록 보장하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일할 것입니다.
저는 열 한 살이었을 때, 이스라엘의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신념, 가족, 그리고 문화로 정체성을 지키려던 유대인들의 오랜 여정과 부단한 결단들에 대해 알았습니다. 해가 가고 세기가 지나도, 유대인들은 전통과 고향땅에 대한 꿈을 계속해 나갔습니다. 불가능한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그 이야기는 제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저는 제 근본(뿌리,root)에 대한 인식없이 자랐었습니다. 제 아버지는 흑인이었고, 케냐에서 왔으며, 제가 두 살이었을 때 우리 모자(母子)를 떠났습니다. 제 어머니는 백인이었고, 켄사스에서 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머니와 인도네시아로 갔다가 하와이로 돌아왔습니다. 여러모로 봐도, 저는 제 근본이 무엇이고, 어디인지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영적, 감성적, 그리고 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믿음에 끌렸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시온주의(Zionists idea)를 깊이 이해했습니다. 즉 우리의 사연 한 가운데에는 항상 고향땅이 있다는 것 말입니다.
홀로코스트의 공포에 대해서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게 이스라엘로 돌아가는 여정에 낳은 끔찍한 위기도 알게 됐습니다. 저는 유년기 대부분을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았습니다. 제 할아버지와 그분의 형제들은 2차대전에 참전했습니다. 아마도 유럽을 보리라곤 예상치도 못했을 켄사스 소년이었죠. 유럽에서 할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었던 공포는 말할 것도 없이 말입니다. 그래서, 독일에서 돌아온 후 몇 달간, 할아버지는 충격에 빠져 지냈습니다. 뇌리를 떠나지 않은 고통스러운 기억들과 함께 말이죠.
여러분도 아시듯, 제 큰(작은)할아버지는 제 89보병사단에 배속돼 있었습니다. 나치의 수용소에 도착한 첫 번째 미국군입니다. 1945년 4월 어느 날 ‘부셴발드(Buchenwald)’의 일부였던 ‘올드러프(Ohrdruf)’를 해방시켰죠. 그 수용소의 공포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수만명이 기아, 고문, 질병 혹은 그저 살해로 죽었습니다. 6백만명을 죽인 나치 집단 살인체제의 일부였습니다.
진군해 들어갈 때, 미국군은 거대한 시체의 산과 굶고 있는 생존자들을 발견했습니다. 근처 마을의 독일인들이 이 수용소를 둘러보게 하여, 자기들의 이름으로 뭐가 일어났는지를 알게 했습니다. 장군은 미국군이 이 수용소를 둘러보게 하여 자기들이 맞서 싸우고 있는 악(惡)을 알게 하였습니다. 국회의원들과 기자들이 현장을 보게 했습니다. 그리고 사진과 기록영화를 찍도록 명령했습니다. 자기의 행동들을 설명하며, 아이젠하워 장군은 “미래에 있을지도 모르는, 이 (잔학행위들에 대한)주장이 단지 정치선전일 뿐이라고 공격할 경향의 발호에 즉응적 증거를” 만들길 원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야드 바솀(Tad Vaschem)’의 바로 그 몇몇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은 여러분의 뇌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들은 ‘쇼아(Shoah)’의 생존자들이 가져온 사연들에 그저 단초만을 제공할 뿐입니다. 아이젠하워 장군처럼, 우리 각자는 이 형언할 수 없는 범죄를 부인할 누구든, 그들 모두, 혹은 이것을 반복하겠다고 말하는 자들에 대하여 (이들이 틀렸다고 증언할) 목격자입니다. 우리는 “다시는 안된다”고 말할 때, 그게 뭘 의미하는지를 확실히 해야 합니다.
이 수용소들의 해방이 이뤄진지 몇 년 후에, 데이비드 벤 구리온이 이스라엘이란 유대인 국가의 건국을 발표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건국이 정당하고, 필요했다는 점을 압니다. 수세기동안의 투쟁에, 그리고 수십년간의 끈질긴 작업에 기반 한 것입니다. 그러나 60년이 지나서도, 우리는 약해질 수도 없고, 굴복할 수도 없음을 압니다. 그리고 대통령으로서 저는 이스라엘의 안보 문제에 대해선 절대 타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홀로코스트를 부인하는 목소리가 아직도 있는 때에는 굴복하고 타협해선 안 됩니다. 이스라엘의 붕괴를 약속하는 테러리스트 집단들과 정치 지도자들이 있을 때는 안 됩니다. 이스라엘의 존재를 인정치도 않는 중동 지도가 있고, 정부가 재정을 댄 교과서들이 유대인들에 대한 증오로 가득 차 있는 마당에는 안됩니다. 스데롯(Sderot)에 비처럼 떨어지는 로켓들이 있고, 이스라엘 어린이들이 버스에 타거나 학교에 걸어갈 때마다 심호흡을 하고, 비범한 용기를 불러와야 하는 때엔 안됩니다.
저는 평화와 안보의 필요를 위한 이스라엘의 노정을 오랫동안 이해해왔습니다. 하지만 2년 전의 이스라엘 여행동안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IDF헬리콥터로 비행하면서, 저는 지중해에 연하여 자리한, 좁지만 아름다운 길다란 땅을 보았습니다. 지상에서 저는 카츄샤 로켓에 파괴된 자기 집을 바라보는 가족을 만났습니다. 저는 블루라인 근처에서 안보를 유지하면서 매일매일의 위협에 맞서던 이스라엘 군에 연설했습니다. 저는 자기 아이들의 안전한 미래만을 원하는 사람들과 대화했습니다.
저는 모든 위협들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곁에 서온 강력한 초당적 합의의 일원이라는 점을 자랑스럽게 여겨왔습니다. 그것은 존 메케인과 제가 공유하는 약속입니다. 왜냐하면, 이 나라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가 당을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 약속의 일부는 이스라엘의 안보가 위험에 처했을 때 목소리를 높여야 하며, 미국의 최근 대외정책이 이스라엘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었다는 데에 대해선 저는 우리들 중 누구도 만족했으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마스는 지금 가자를 통치하고 있습니다. 헤즈볼라는 남부 레바논에 대한 장악을 whh이고 있으며, 베이루트에서 힘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이라크에서의 전쟁 때문에, 이스라엘과 이라크에 항상 엄청난 위협을 가해온 이란은 만용을 부리고 있으며, 현 세대에 중동에서의 미국과 이스라엘에 거대한 전략적 도전을 가해오고 있습니다. 이라크는 불안정하고, 알카에다는 지원병 모집에 박차를 가했습니다(stepping up : 가일층(加一層)이 적절하나, 우리말 느낌이 안듬). 이웃들과의 평화를 위한 이스라엘의 노정은 정체됐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고 있는 무거운 부담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이 지역에서 더욱 고립됐습니다. 우리의 힘을 감소시키고, 이스라엘의 안전에 위해를 가하면서 말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느냐 입니다. 이 실패한 현상유지를 계속하고, 심화시키려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대외정책이 위험할 정도로 잘못됐다는, 지난 8년간 축적된 증거들을 무시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모든 중동 문제를 이스라엘과 그 지원자들의 현관에 내려놓을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대립이 이 지역에서 벌어지는 모든 문제의 뿌리인것 처럼 말입니다. 이 목소리들은 중동의 유일한 민주주의 국가를 지역의 극단주의에 대한 원인이라 비난합니다. 굳건한 동맹(이스라엘)을 버리는 것이 지역에서 힘을 되찾는 길이란 잘못된 약속을 제공합니다. 그렇지도 않고, 그렇지도 않았으며, 앞으로도 절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동맹은 공유된 이익과 공유된 가치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자는, 곧 우리를 위협하는 자들입니다. 이스라엘은 항상 이 위협들에 최전선에서 맞서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백악관에 이스라엘의 안보에 대한 흔들림없는 약속을 가져갈 것입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의 질적인 군사적 우위를 보장해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저는 이스라엘이 그 자신을 어떠한 위협, 그러니까 가자에서 테헤란(이란)에 이르는 어떤 위협으로부터도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보장하겠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방위협력은 성공모델이며, 심화되어야 합니다. 대통령으로서, 저는 다음 10년동안 이스라엘에 대한 300억달러의 원조를 제공하는 양해각서를 실행할 것입니다. 이 이스라엘의 안보에 대한 투자에 대해선 다른 어떤 나라에 대한 투자도 견줄 수 없을 것입니다.
우선, 우리는 2009년도 대외원조 요청안을 승인해야 합니다. 앞으로 나아감으로써, 우리는 미사일 방어에 대한 우리의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군사장비들을 NATO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같은 기준 하에 동맹국 이스라엘에 수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국제연합과 전 세계에서 자신을 방어하는 이스라엘의 권리를 지지할 것입니다. 정치적 성향에 관계없이, 이스라엘 사람들은 진정한 안보가 단지 지속적인 평화를 통해서만 이뤄진다는 점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 때문에, 이스라엘의 친구인 우리는 이스라엘과 그 이웃나라들이 평화를 이룩하도록 돕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결심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안전하고 지속적인 평화는 이스라엘의 국가이익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미국의 국가이익에 속합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아랍세계의 국가이익에도 속합니다. 대통령으로서, 저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두 나라’라는 목표를 이룩하는 걸 돕기 위해 일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란 유대인의 나라, 그리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나라 말입니다. 이 나라들은 평화롭고 안전하게 서로의 곁에서 살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제 대통령직이 끝나갈 무렵까지 기다리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적극적인 역할을 취할 것이고, 제 행정부의 시작부터, 평화의 대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는 개인적인 약속을 드립니다.
평화에 대한 기나긴 여정은 팔레스타인 파트너들도 이 여정에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는 하마스를 고립시켜야 합니다. 그들이 테러리즘을 비난하고, 이스라엘의 존재권리를 인정하고, 예전의 약속들을 지키겠다고 하지 않는 한, 그리고 그렇게 하겠다고 할 때까지 말입니다. 테러집단에 대한 협상의 여지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2006년에 하마스가 참가한 선거를 치르는 데 반대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당국은 그 때 우리에게 이 선거를 치르는데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이 (부시) 행정부는 강행했고, 그 결과는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입니다. 이스라엘에 비처럼 내리는 로켓들과 함께 말입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진전이 극단주의자의 그릇된 예언자나, 대외지원의 오용으로 이뤄지지 않을 것이란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미국과 국제공동체는 테러를 억압하고, 평화를 이뤄가는 부담을 지겠다고 약속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곁에 서야 합니다. 저는 아랍 정부들에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정상화하는 단계를 밟을 것을, 그리고 극단주의자들에 압력을 가할 책임을 수행하고, 압바스 대통령과 파야드 총리에 대해 진정한 지원을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집트는 가자지구로의 무기 밀수를 차단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적절한 단계를 밟음으로서도 평화의 대의를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그 자체의 안보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통행의 자유 행사를 수월하게 하고,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경제상황을 개선시키고, 그리고 새로운 정착촌을 짓지 않는 것으로 말입니다. 아나폴리스에서 부시 행정부와 동의한 그대로 말입니다.
확실히 말씀드리죠. 이스라엘의 안보는 신성한 것입니다(sacrosanct). 그것은 협상이 불가한 것입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다른 나라들과 연결되고(contiguous) 응집된(cohesive) 국가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팔레스타인 사람들로 하여금 발전하게 합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 사람들과의 어떤 약속들도 이스라엘의 유대인 국가로서의 정체성을 보호해야 합니다. 안전하고, 인정되고, 그리고 방어할 수 있는 국경으로 말입니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로 남을 것이며, 나뉘지 않은 채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게 쉬울 것이란 환상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양편의 어려운 결정들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평화를 이뤄낼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강합니다. 그 목표에 진력하겠다는 파트너들이 있다면 말입니다. 대부분의 이스라엘 사람들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평화를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들의 힘을 강화시켜주어야 합니다. 미국은 이 과정에서 강력하고, 일관된 파트너가 되어야 합니다. 양보를 강요하지 않고, 평화를 이루겠다고 약속한 파트너들이 교착상태를, 그리고 폭력이 가득 채운 일종의 진공상태를 벗어나도록 도움으로써 말입니다. 그게 제가 미국 대통령으로서 하겠다고 약속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위협은 이스라엘 근처에서 시작되지만, 거기에서 끝나지는 않습니다. 시리아는 계속해서 테러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고 레바논에 간섭합니다. 그리고 시리아는 대량살상무기를 추구하는 위험한 단계를 밟아왔습니다. 이것은 그 위협을 끝내기 위한 이스라엘의 행동이 정당화되는 이유입니다.
저는 미국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시리아 사람들과 평화대화를 재개하려는 노력을 지원할 책임이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협상테이블에 강제로 내몰아서는 안되며,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자국의 이익에 부응한다고 결정했을 때 협상을 막아서도 안될 것입니다. 대통령으로서, 저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 협상에서 성공하는 걸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뭐든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공은 국제연합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1701호를 레바논에서 전적으로 이뤄지게 하는 것을, 그리고 시리아의 테러에 대한 지원을 멈추게 하는 것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무분별한 행동을 끝낼 때입니다.
이스라엘, 혹은 그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가장 큰 위협은 이란입니다. 지금 이곳의 청중이 공화당원과 민주당원으로 구성되어있으니, 이스라엘의 적들은 미국인들이 당파에 상관없이 이스라엘의 안보에 대한 미국의 약속에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오늘 제가 여기에서 너무 당파적인 언급을 하고 싶지 않으므로, 저는 제 입장에 대한 몇몇 의도적인 잘못된 평가들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란 정권은 폭력적인 극단주의자들을 지원하고, 그 지역 전역에서 미국에 도전해오고 있습니다. 이란은 위험한 군비경쟁을 촉발시킬 핵능력을 추구하고 있으며, 테러리스트들에 핵 노하우를 넘겨줄 전망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 대통령(이란 대통령,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은 홀로코스트를 부정하고,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쓸어버리겠다고 위헙합니다. 이란발(發) 위험은 중(重)하며, 현실이고, 제 목표는 이 위협을 없애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 위협을 명확하게 바라보듯, 우리는 오늘날 정책의 실패에 대해서도 명확해야 합니다. 우리는 2002년에 이란이 테러리즘을 지원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이란이 은밀한 핵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이란이 이스라엘에 심각한 위협을 가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위협에 착수할 전략을 추구하는 것 대신, 이것을 무시하고, 이라크를 침략(invade, 침공)했으며, 점령했습니다. 제가 전쟁에 반대했을 때, 저는 이게 중동에서의 극단주의에 부채질을 할 것임을 경고했습니다. 딱 그게 이란에서 일어났습니다. 강경론자들이 국정 장악을 죄였고,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는 2005년에 대통령으로 선출됐습니다. 그리하여 미국과 이스라엘은 덜 안전해졌습니다. 저는 매케인 상원의원을 존경하고, 그 분과 다음 다섯 달 동안 본질적인 토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점에 있어선, 우리는 의견을 달리하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매케인 상원의원은 자기가 지속할 정책의 실패를 이해하거나 인정하길 거부합니다. 단호한(strong) 외교를 벌일 제 의지를 비판하는 반면, 어긋난(alternate) 현실만을 제시합니다. 즉 이라크에서의 전쟁이 어떻게든 이란을 꼼짝 못하게 했다는(put Iran on its heels) 그릇된 현실 말입니다. 이란은 입지를 강화해왔습니다. 이란은 현재 우라늄을 농축하고 있으며, 150킬로그램에 달하는 저준위 우라늄을 저장했다고들 합니다. 이란의 테러리즘에 대한 지원과 이스라엘에 대한 위협은 증가해왔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며, 부인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위험하게 만든(덜 안전하게 만든) 정책을 계속하길 거부합니다.
매케인 상원의원은 잘못된 선택을 제시합니다. 이라크에서 해온 대로 계속 하거나, 이 지역을 이란에 넘겨주는 것입니다. 저는 이 논리를 거부합니다. 왜냐하면 더 나은 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든 병력을 한없이 이라크에 묶어두는 것은 이란을 약화시키는 방식이 아닙니다. 그것은 딱 이란을 강화시킨 방식입니다. 그것은 현상유지(stay)의 정책이지, 승리 계획이 아닙니다. 저는 이라크에서 우리 부대들에 대한 책임있는, 단계적 재배치를 제안해왔습니다. 우리는 부주의하게 들어갔던 만큼 주의깊게 나올 것입니다. 종국적으로 우리는 이라크의 지도자들이 자기들의 미래에 대해 유의미한 책임을 지도록 압력을 가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란에 압력을 가할 미국의 국력상 모든 요소를 이용할 것입니다. 저는 이란이 핵무기를 손에 넣는 것을 막기 위해 제 능력상의 모든 것을 할 것입니다. 이것은 적극적이고, 원칙에 입각한 외교로 시작합니다. 자멸적인 전제들이 없는 외교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이익에 대하여 명확한 이해로 시작합니다. 우리는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란이 핵무기를 손에 넣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접근방식을 무조건적으로 배제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란과 제한적이고, 손쉬운 대화를 시도해왔습니다. 우리의 유럽 동맹들이 지속적인 대화를 하도록 외주를 준 동안에 말입니다. 이제는 미국이 앞장설 때입니다.
조심스레 준비해야 할 겁니다. 우리는 대화라인을 열 것이고, 의제를 설정할 것이며, 우리의 동맹들과 긴밀히 조정할 것이고, 진전에 대한 가능성을 평가할 것입니다. 몇몇의 주장과는 반대로, 저는 우리의 반대자들과 그저 대화하기 위해서만 앉아있는데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미국 대통령으로서, 저는 단호하고, 원칙에 입각한 외교를 적절한 이란 지도자와, 제가 선택한 때, 그리고 장소에서 이끌어 나갈 용의가 있습니다. 그것이, 오직 그것이 미국의 국익을 증진시킬 수 있다면 말입니다.
오직 최근에 와서야, 몇몇이 ‘정의(definition)상의 외교는 단호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 사람들은 트루만, 케네디, 그리고 레이건의 예를 잊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들은 진정한 우위가 받쳐주는 외교가 국정(statecraft)의 본질적인 수단임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외교가 성공의 소단이 될 때가 다시 왔습니다. 실패를 봉쇄하는 수단만이 아니라 말이죠. 우리는 이 외교를 추구할 것입니다. 이란 정권에 대해 어떠한 환상도 없이 말입니다. 그 대신, 저는 명확한 선택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란이 위험한 핵 프로그램을, 테러에 대한 지원을 그리고 이스라엘에 대한 위협을 포기한다면, 유의미한 특혜가 있을 것입니다. 제재를 없애는 것, 국제 공동체와의 정치적, 경제적 동화가 포함됩니다. 그러나 만약에 거부한다면, 우리는 압력을 강화시킬 겁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의 능력을 강화시킬 것이고, 우리의 입지를 회복시킬 것입니다. 우리가 기꺼이 외교를 추구하는 것은 다른 나라들이 우리의 대의에 함께하는 것을 용이하게 할 것입니다. 만약에 미국이 이런 선택을 내놓았을 때, 노선을 바꾸는데 실패한다면, 이란 사람들, 그리고 세계에, 이란 정권이 그 자신의 고립을 자초했다는 사실이 명확해질 것입니다. 그것은 국제연합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러시아와 중국에 대항해 더 강한 제재를 주장하는 우리의 능력을 강화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유럽, 일본, 그리고 걸프(중동)국가들과 함께 국제연합 바깥에서 이란 정권을 고립시킬 모든 수단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대부보증을 끊고, 금융상의 제재를 확대하는 것에서 이란에 대한 정제 석유를 수출하는 것을 금하는 것, 그리고 이란 혁명수비대와 연관된 회사들을 보이코트하는 것에 이르는 것 말입니다. 이 이란 혁명수비대의 Quds force는 테러집단이라고 정당히 지칭되어 왔습니다.
저는 매케인 상원의원이 대 이란 우위를 점하는 요소로 ‘권리 박탈(divestment)’을 제안 한 것에 흥미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과학자들과 학자들을 징벌하려던 희생양 박탈이 아니라, 이란 정권을 향한 박탈입니다. 좋은 개념이긴 하지만,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저는 1년 전에 주(州)들과 개인영역이 이란에서 사업을 하는 회사들에서 권리들을 박탈하도록 만들 법안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설명하시도록 할 몇 가지 이유로, 매케인 상원의원은 이 법안에 찬성치 않았습니다. 그런 동안에 어느 익명의 상원의원께서는 그 법안을 폐기시켜버리셨습니다. 이 법안을 법으로 통과시킬 때입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이란 정권에 대한 압박을 죄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이란 은행과 자산들을 목표로 한 다른 일방적 제재들도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석유의 압제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석유의 배럴당 가격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무기들 중 하나입니다. 석유달러는 미국군과 이스라엘 시민들을 죽이는 무기들을 구입하는데 지불됩니다. 그리고 부시 행정부의 정책들은 유가를 끌어올려왔습니다. 우리가 외국의 석유와 가스에 더욱 의존적이게 만들면서 말입니다. 이제 미국이 석유 중독을 끝낼 진정한 단계를 밟을 때가 왔습니다. 그리고 작년의 미국-이스라엘 에너지 협력 법안 위에서, 과학적 협력과 합동연구 및 발전을 증진시킴으로써, 대체에너지원을 개발하는 우리의 파트너십을 심화시키기 위해 이스라엘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우리의 우위를 증진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이란 정권에 자금지원을 중단하는 것(stop bankrolling)입니다.
끝으로, 의혹이 없도록 말씀드립니다. 저는 우리와 우리의 동맹 이스라엘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 군사행동이란 위협을 협상테이블에서 항상 유지할 것입니다. 종종, 대립 이외에는 대안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외교를 더욱 중요하게 만들 뿐입니다. 우리가 만약에 군사력을 이용해야 한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며, 국내외에서 훨씬 더 큰 지원을 얻을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우리의 외교적 노력을 소진했다면 말입니다.
그게 우리의 외교정책에서 필요한 변화입니다. 미국의 힘과 영향력을 회복시킬 변화입니다.우리 동맹들에게도, 그리고 상대방에게도 마찬가지로 제가 알게 만들 서약이 수반된 변화입니다. 즉 미국은 이스라엘과 변치 않는 우정과, 그 안보에 흔들림없는 헌신을 유지한다는 서약입니다.
AIPAC의 일원으로서, 여러분은 우리의 동맹인 이스라엘을 지원하고, 방위할 초당적 합의를 증진시키는 것을 도와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국회의사당(Capitol Hill)에서 여러분들은 의원들을 만나실테고, 여러 말들을 하실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정책 이상의 이유로 와 있습니다. 우리가 소중히 유지하는데다, 이스라엘의 사연에 깊이 자리한 ‘가치’들 때문에 여기에 있습니다.
60년 만에 이스라엘이 이뤄낸 것을 보십시오. 수십년동안의 투쟁, 그리고 끔찍한 홀로코스트의 준동(wake)으로부터, 전 세계 방방곡곡, 즉 시리아에서 에티오피아, 그리고 소련에 걸쳐 살던 유대인들에게 고향(home)을 제공하기 위해 나라가 하나 만들어졌습니다. 끊임없는 위협에도 맞서, 이스라엘은 승리해왔습니다. 끊임없는 위난(危難, peril)에 맞서 이스라엘은 발전해왔습니다. 끊임없는 불안정(insecurity)한 상태에서도, 이스라엘은 활기차고, 열린 담화와 탄력적인 법치를 유지해왔습니다.
어떤 이스라엘 사람이 여러분께, 이스라엘이 완벽한 곳은 아니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처럼, 이스라엘은 더욱 완벽한 미래를 추구하면서 모두를 위한 본보기를 세웠습니다. 같은 특징을 미국의 유대인들 사이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많은 유대계 미국인들이 이스라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이야기’를 증진시켜나감과 동시에 말입니다. 유대인들의 믿음과 전통에 내재된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자유와 공정함, 사회적 정의와 공평한 기회에 대한 약속 말입니다. 티쿤 오람(tikkun olam)할 약속, 즉 이 세계를 치유할 의무라는 약속 말입니다.
저는 그 약속이 없었다면, 제가 오늘 이곳에 서있지 못했으리란 것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상, 거대한 사회운동에서 유대인과 아프리카계 미국인들(흑인들)은 어깨를 나란히 해왔습니다(함께 해왔습니다). 남부로 함께 버스들을 타고 내려갔습니다. 함께 행진했습니다. 함께 피흘렸습니다. 그리고 앤드류 굿윈, 마이클 슈워너 같은 유대계 미국인들은 제임스 체니라는 흑인의 곁에서 기꺼이 죽었습니다. 자유와 평등을 대신해서 말입니다.
그들의 유산을 우리가 물려받았습니다. 유대인들과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관계가 곤란을 겪도록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이 유대는 강화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함께, 편견을 종식하고, 모든 형태의 증오에 맞서 싸우기 위해 다시 헌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정의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일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우리의 목소리들을 합할 수 있고, 그렇게 함으로써 가장 강력한 벽들마저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그 과업은 이스라엘에 대한 우리의 공유된 약속을 포함해야 합니다. 여러분과 저는 우리가 가만히 서 있기보다 뭔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모든 적에 맞서는데 기민해야 할 때입니다. 이스라엘 어린이들, 그리고 모든 어린이들의 평화로운 미래를 추구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듯 말입니다. 이스라엘이 자국의 비범한 여정에 다음 장(章)을 써나가는 지금은 이스라엘의 곁에 서야 할 때입니다. 이 세계를 치유하는 과업을 위해 함께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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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1/18 20:05 | 미국정치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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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것입죠...
[미 대선 D-60] 오바마 뒤의 랍비
http://h21.hani.co.kr/arti/world/world_general/23377.html
그리고 이스라엘 내의 중동계나 흑인계 유대인에 대한 차별등을 보면... 솔직히 이스라엘을 저렇게 좋게보는 미국의 시각이랄까...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돈대줘서 대통령 만들어놨는데 이스라엘 까면 섭하죠
(미국에도 반유대주의의 역사가 없는 건 아니지만, 유럽의 그것에 비하면 정말 소소한 수준이었다고 할까요.)